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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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명문대는 탁월한 학생을 선발하기 위한 각자의 기준을 가지고 있습니다. 명문대 진학을 목표로 하는 학생이 갖춰야 할 기본적인 고려 항목을 봄 학기 시작 시점에서 한 번 짚어봅니다.   

○ 왜 명문대 진학을 위해 노력할까요? 새삼스럽게 이야기하지 않아도 잘 알고 있습니다. 동문 네트워크, 특화된 취업 기회 등 장점은 아주 많습니다. 그 좁고 좁은 명문대 진학을 위해 고려해야 할 기본적인 요건을 소개합니다.   

명문 대학이 입학사정 시 고려하는 4가지 ‘탁월함’
 

○ 위의 기사 4가지 고려 사항 중 AP시험의 중요성도 언급돼 있습니다. 대학은 5월 한 번 시행하는 AP시험을 통해 대학 진학 후의 학업 성취 역량을 평가해 볼 수 있기 때문입니다.  

AP 미개설 과목 수강 전략
 

○ 최근 급여 정보 전문 업체가 발표한 경기 침체에도 살아남을 10개 직업입니다. 분석은 업체가 보고한 급여 기록과 연방 노동통계국 자료를 기반으로 했다고 합니다.  

경기 침체에도 잘나가는 직업 10가지
 

○ 한 주간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자녀 교육 기사입니다. 

뉴욕주립대·시립대 등록금 최대 6% 인상 추진
학자금 대출 상환 부담 더 줄인다, 연말 시행 여부 결정
한인 다수 재학 학교 ‘우수’ 등급…가주 교육부 명단 발표
 

○ 지난주 지면에 소개된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 (JSR) 기사입니다.

[JSR] What Do You Need to Get into a Private High Scho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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