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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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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컬럼비아 대학은 팬데믹 기간 중 일시적으로 시행한 SAT, ACT 점수 제출 선택을 앞으로 영구화하겠다고 밝혔습니다. 아이비리그 대학 중 최초입니다. 선택 변경 이후 합격률 최저치, 유색 인종 비율 증가 등 몇 가지 변화가 있었습니다. 이 정책은 다른 아이비리그 대학에도 영향을 줄지 지켜볼 일입니다. .

○ 컬럼비아대 SAT·ACT 시험 점수 요구 폐지

◎ 2023년 대입 합격자 발표가 3월부터 진행되고 있습니다. 합격 통보를 받은 이후 점검 사항이 무엇인지 알아봅니다. 또한 불합격 통보를 받은 우리 자녀에게 다소 위안과 조언이 담긴 칼럼을 전해 드립니다. 

○ 3월 대학 합격자 발표…합격 후 챙길 일 많아
○ 불합격 통보 후 다른 기회의 문 열린다

◎ 드림대학 진학을 위해 노력해 합격의 결과를 얻은 한인 학생을 소개합니다. 예일대 전액 장학생으로 합격한 정지나 양입니다. 또 봄방학을 맞이해 캠퍼스 투어를 계획한다면 효과적인 투어 방법이 무엇인지 확인해 보시기 바랍니다. 

○ 예일대 전액장학금으로 진학하는 정지나 양
○ 봄방학… 효율적인 대학 캠퍼스 투어 방법

◎ 한 주간 전 미주 중앙일보가 전한 주요 교육 기사입니다. 

○ "의대 진학상담에 5만불" 고액 컨설팅 성행
 재미과기협 수학·물리 경시대회 등록 시작
○ 뱅크오브호프 2023년도 장학생 모집
○ 2023년 AP시험 일정

◎ 지난주 지면에 소개된 중앙일보 중고생 학생기자(JSR) 기사입니다.

[JSR] Coding at the National Level

 


  1. [펌] 컬럼비아대, SAT ACT점수 제출 선택 영구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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