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3 추천 수 0 댓글 0

흔들리는 바이낸스..정리해고 수십명 아닌 1천명 이상

Photo Credit: Unsplash

세계 최대 가상화폐 거래소 바이낸스가 연방 당국의 압박 등으로 크게 흔들리는 모습이다.

당초 직원들에 대한 구조조정 규모가 수십 명에서 수백 명 수준으로 알려졌으나, 실제 규모는 1천명을 넘은 것으로 파악됐다.
 

월스트리트저널(WSJ)은 오늘(14일) 소식통을 인용해 바이낸스가 최근 몇 주간 1천명 이상의 직원을 정리 해고했다고 보도했다.

해고는 현재도 진행 중에 있으며, 전체 직원의 3분의 1 이상에 영향을 줄 수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해고 단행 전 바이낸스의 전 세계 직원은 8천명 수준으로 알려져 있는데, 구조조정 규모가 더 커질 수 있다는 것이다.

지난달(6월)부터 바이낸스가 일반 직원들을 대상으로 해고를 진행 중인 것으로 알려졌지만, 규모는 수십명에서 수백명 수준이었다.

이번 해고는 고객 서비스 부문 직원들이 큰 영향을 받았으며, 전 세계 직원들이 대상자에 포함됐다.

가상화폐 업계에 '감원 칼바람'이 몰아치던 올해 초 바이낸스는 오히려 직원 수를 15∼30% 늘리겠다고 공언한 바 있다.

바이낸스는 규모는 밝히지 않았지만, 해고 사실은 인정했다.

회사 측은 "가상화폐 호황기를 준비하면서 조직의 민첩성과 역동성을 유지하기 위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앞서 회사 법률고문이자 자오창펑 최고경영자(CEO)의 변호사였던 혼 응과 매슈 프라이스 글로벌 조사·정보국장 등 고위 임원들도 줄줄이 퇴사한 바 있다.

바이낸스의 이같은 대규모 구조조정은 연방 당국의 전방위 압박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지난달 5일 미 증권거래위원회(SEC)는 바이낸스와 자오창펑 CEO에 대해 증권 관련 법률 위반 등의 혐의로 소송을 제기했다.

연방 법무부의 기소 가능성도 커지고 있다. 

법무부는 바이낸스가 돈세탁 방지에 관한 규제를 위반한 혐의에 관해 조사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출처: 흔들리는 바이낸스..정리해고 수십명 아닌 1천명 이상


  1. '인기절정' 테일러 스위프트, 미국 지역경제 바꿀정도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9
    Read More
  2. 뉴욕시민도 끊임 없는 홍수 위험에 노출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6
    Read More
  3. 은행 신용대출 거부 21.8%, 5년래 최고치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7
    Read More
  4. 성인 5명 중 2명 부업한다…33%, "생활비 마련 목적"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
    Read More
  5. “LA경찰위원회, 불법 체류자 체포 거부한 LAPD에 문제 제기 않을 것”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
    Read More
  6. 프론티어 항공권 29달러 '파격 할인'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0
    Read More
  7. 일리노이주 대법, '국내 최초 현금보석금제 폐지' 합헌 판결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
    Read More
  8. 감옥 안가려고, 베트남 파병 피하려고…가지각색 주한미군 월북 이유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7
    Read More
  9. 미국심장협회 “전자담배 심장·뇌·폐에 악영향”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
    Read More
  10. "텍사스 국경서 밀입국자 강물로 밀어라 명령".. 군의관 폭로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5
    Read More
  11. 트럼프 사법리스크 가중 ‘1월 6일 사태 수사 타겟 통보, 기소 예고’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6
    Read More
  12. 인앤아웃, 앞으로 일부 매장서 직원 마스크 착용 금지 정책 시행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
    Read More
  13. [속보] 북한, 동해상으로 탄도미사일 발사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7
    Read More
  14. 샌디에고서 3살이 실수로 쏜 총에 1살 동생 숨져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
    Read More
  15. 머리 맞으면 IQ 떨어질까.. 미국·캐나다 연구팀 "뇌진탕-IQ 무관"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6
    Read More
  16. "북미 밤 최저 기온 최고치 찍을 듯.. 취약계층 위험 노출"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6
    Read More
  17. 공동경비구역 견학 중 미국인 1명 월북..미군으로 알려져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
    Read More
  18. 파워볼, 또 불발.. 당첨금 10억달러, 美 복권 사상 7번째 높은 금액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
    Read More
  19. 제임스 버츠 Jr. 잉글우드 시장 딸, 폭행과 음모 혐의 유죄 평결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
    Read More
  20. LA 카운티 폭염주의보 해제, 하지만 주말에 또 폭염 온다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5
    Read More
  21. 프란치스코 교황, LA 대교구 보조 주교 4명 임명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57
    Read More
  22. 8천 에이커 전소시킨 ‘래빗 산불’ 진화율 45%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
    Read More
  23. 파업 돌입한 헐리웃 배우들.. 급여 얼마길래? 시간당 ’27.73 달러'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7
    Read More
  24. SNS, 내년 대선 앞두고 'AI발 가짜뉴스 퍼펙트스톰' 우려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
    Read More
  25. [펌] 참가로도 의미 있는 다양한 경시대회 총정리

    Date2023.07.19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27
    Read More
  26. 뉴욕주 재산세, 내년에도 최대 2% 인상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
    Read More
  27. "K팝 등 한류 열풍에 미국서 한국식 핫도그 인기 확산"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
    Read More
  28. [속보]尹·젤렌스키 "우크라 재건에 협력…군수물자 더 큰 규모 지원"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6
    Read More
  29. 머스크 "나의 AI는 수학 난제, 우주의 비밀 탐구할 것"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4
    Read More
  30. 가주 출신 한인 피부과 의사, 메디케어 사기 660만불 합의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67
    Read More
  31. 미주 한인 젊은 ‘돌싱’ 비율 급증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8
    Read More
  32. 절도 범죄 표적된 '전기차'.. LA지역서 피해 잇따라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7
    Read More
  33. LA, OC 25 – 34살 10명 중 2명 주택 소유 전국 최저 수준!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
    Read More
  34. 연방 항소법원, 정부·소셜미디어기업 접촉금지 명령 일시중지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5
    Read More
  35. 바이든 80만명 학자융자금 390억달러 탕감 ‘내년초 더 큰 것 온다’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2
    Read More
  36. 미국내 상당수 식당들 팁이외 직원보험료까지 은근히 부과했다가 역풍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8
    Read More
  37. 흔들리는 바이낸스..정리해고 수십명 아닌 1천명 이상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3
    Read More
  38. "LA, 치솟은 주거비·물가가 노동자들 파업 부추겨"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0
    Read More
  39. 켄터키 아파트서 해골 40개 발견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4
    Read More
  40. 배우들 파업에 할리우드 마비 위기.. "경제손실 5조원 넘을 것"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7
    Read More
  41. 바이든,2분기 재선자금 916억원 모금.. 트럼프·디샌티스의 2~3배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
    Read More
  42. 佛 시위 사태, 중국 탓?/마크롱, 시위 확산 주범으로 틱톡 지목/마리화나 신병 가능한 시대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
    Read More
  43. 포모나에서 매춘 기습단속 통해 매춘 시도 8명 체포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9
    Read More
  44. 라이트급 세계 복싱 통합 챔피언, LA에서 총기 소지 체포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
    Read More
  45. LA 다운타운 시청 부근에서 총격, 30살 남성 사망

    Date2023.07.1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26 27 28 29 30 31 32 33 34 35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