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43 추천 수 0 댓글 0

CA, 전국서 월평균 고정지출액 높은 주 2위.. "1위는 하와이"

Photo Credit: Unsplash

CA주가 전국에서 월평균 고정지출이 많은 주 2위로 꼽혔다.

납부 서비스 업체 독소닷컴이 주별로 모기지와 렌트, 유틸리티, 자동차 보험, 건강보험료 등 고정지출 내역 10가지를 분석한 결과 평균적으로 한 가구 당 월 납부액은 2천46달러로 나타났다.

평균 월 납부액이 가장 많았던 주는 하와이였다.

하와이의 한 가구당 평균 월 납부액은 3천70달러로 집계됐다.

이어 CA주가 두 번째로 높았다.

CA의 한 가구당 평균 고정지출액은  2천838달러로, 전국 평균보다 38.7% 많았다.

이들의 생활비 중 가장 큰 금액을 차지하는 것은 주택 모기지로, 매달 평균 2천402달러를 냈다.

렌트비는 이보다 낮은 1천762달러로 조사됐다.

CA주에서도 고정생활비가 가장 높았던 지역은 북가주에 위치한 샌라몬 지역으로 이 지역 주민들은 가구 당 월평균 4천390달러를 소비했다.

반대로 가장 생활비 부담이 가장 적은 주는 1천530달러인 웨스트버지니아였다. 

 

 

 

출처: CA, 전국서 월평균 고정지출액 높은 주 2위.. "1위는 하와이"


  1. 생성형 AI, 요즘 대세 지위 굳혀/장점과 단점 뚜렷해 찬반 논란/아마존 배송기사들, 파업

  2. 제프리 퍼거슨 OC 판사, 집에서 부인 총격살해 혐의 체포

  3. 잇따르는 '살인 예고' 현실화?‥"불안해서 이어폰도 못 껴요"

  4. [리포트] "일 보다 삶".. 미국인들, 코로나19 이후 일 적게한다

  5. 학자금 미상환 대출 잔액, 올 1분기 말 기준 1조 6,400억달러

  6. 한국정부, 뉴저지에 물류센터 건립

  7. 뉴욕 타임스 "내년 대선서 카말라 해리스 부통령 영향 무시 못 해"

  8. [리포트]LA시, 연체 렌트비 상환 불가 주민 지원 대규모 예산 편성

  9. 뱅크오브호프 ‘2023 호프 장학생’ 선발…8개주 60명 선발

  10. 남가주 해군 스파이 2명 체포

  11. LA한인회, "LADWP 에어컨 신청 프로그램" 도와드려요!

  12. CA, 전국서 월평균 고정지출액 높은 주 2위.. "1위는 하와이"

  13. 트럼프, 세 번째 워싱턴 연방법원 소환, 세 번째 무죄주장

  14. 구글 완전자율주행차 웨이모, 텍사스 오스틴서 시범운영 개시

  15. "미국인들 국내 대신 해외여행 많이 떠나"/Z세대, personal color 진단 받으러 한국여행

  16. 스위스 연구진 "1천200년전 이후 지금이 가장 더워"

  17. CA주 절도 차량 타겟 1위 쉐보레 픽업트럭, 2위 혼다 시빅

  18. 동물복지 강화의 연쇄효과…삼겹살 도매가 3배 급등

  19. 밀레니얼 세대와 Z 세대, 성관계 부정적.. 섹스 횟수 줄어

  20. "북한, 월북미군 구금 확인…유엔사 정보 요청에 첫 응답"

  21. 미국인들, 배우∙작가 파업 지지에도 영화티켓 $1 인상은 ‘싫어’

  22. "현대차·기아, '화재위험' 신형 차량 9만 천대 리콜"

  23. "적절히 대응" 호언장담에도 잼버리 온열 환자 속출...이탈자까지

  24. 블랙핑크 지수, 배우 안보현과 공식 열애 인정.. CNN 대서특필로 보도

  25. 유령 총, 강력한 총기규제 시행하는 CA 주에서 더욱 기승

  26. 신용등급 강등 속 미 10년 만기 국채금리 연중 최고

  27. 애플 저축계좌 출시 3개월 만에 예금 100억 달러 돌파

  28. 미국서도 뜨거운 초전도체 “하버드보다 고려대”.. ‘초전도체 밈’ 만발

  29. 타운 미니공원 8년만에 본격 조성…피오피코도서관 주차장 부지

  30. 가주 생활비 월 2838불, 전국 2위…각종 고지서, 소득의 40%

  31. [리포트] "샐러드 먹어라” 다이어트 주사제 보험서 빼는 기업 늘어나

  32. 4일 국립공원 입장 무료

  33. '물리학의 성배' 해외서도 뜨거운 초전도체…"사실이면 노벨상"

  34. 헐리웃 작가 파업 3개월 만에 협상.. "제작자측 요청"

  35. 재선 차질 우려 바이든 정부 "신용등급강등은 트럼프탓" 공세

  36. 자넷 양, 아카데미 회장 연임..아시안 영향력 점점 커져

  37. IRS 2025년부터 무료 직접 세금보고, 전체 온라인 접수로 전환

  38. LA시의원 출마 한인 존 리·그레이스 유 후원금 1위

  39. 주디 김, 한인 최초 뉴욕주법원 선출직 판사 도전

  40. “너무 비싸서” 중산층 24% 신차 구매 미룬다

  41. 임영빈 내과의, 한미치매센터에 3000불 기부

  42. 대법, 낙태권 이어 대입 소수인종우대 폐지에 지지율 최저

  43. 어바인 룰루레몬 매장서 7500달러치 상품 절도한 여성 체포

  44. 그랜드 캐니언서 버스 전복.. 1명 사망·56명 부상

  45. "지구촌 직장인 하루 평균 10시간 노동.. 37분 줄어"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19 20 21 22 23 24 25 26 27 28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