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20 추천 수 0 댓글 0

미국고용 ‘골디록스 존’ 진입, 불경기 없는 물가잡기 확실시

골디록스 존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고용’
한달 20만개 안팎 증가 장기간 유지하면 소프트 랜딩

Photo Credit: pexels

(미국고용 ‘골디록스 존’ 진입, 불경기 없는 물가잡기 확실시)

미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고용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록스 존에 진입하고 있어 올해 불경기 없는 물가잡기가 보다 확실해 지고 있는 것으로 보인다
 

미국의 일자리 증가는 지난해 한달에 40만개씩 늘렸던 것에 비해 올 상반기에는 25만 8000개로 냉각됐지만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록스 존인 20만개 안팎의 증가가 오래 갈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미국경제는 일자리가 안정되어야 미국민 소비자들이 돈을 쓸 수 있고 소비지출이 국내총생산의 68% 나 차지하고 있어 불경기를 피하고 성장을 지속하게 된다

현재 미국경제에서는 장기간 물가와 일자리 안정, 중단없는 소비지출로 선순환되고 있어 올해 불경기 없는 물가 잡기로 소프트 랜딩에 성공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미국경제의 버팀목 역할을 하고 있는 고용이 2년이상 호조를 이어가다가 이제는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이른바 골디록스 존에 진입하고 있는 것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이 보도했다

미국의 일자리 증가는 지난해에는 한달 평균 40만개씩 이었다가 올상반기 7개월 동안은 25만 8000개로 둔화됐으나 20만개 이상이어서 아직 강력한 것으로 간주되고 있다

올들어 1월에는 47만 2000개나 증가해 예상을 깨고 고용열풍이 부는 것으로 간주됐다가 2월에는 24만 8000개 증가로 냉각됐고 3월과 4월에는 21만 7000개, 5월ㅇ[는 28만 1000개 증가를 기록 했다

그러다가 6월에는 18만 5000개, 7월에는 18만 7000개 증가로 더 냉각됐다

분명 미국 고용이 점진적으로 차가워지고 있는 것이지만 물가잡기를 위한 연준의 11번 기준금리인상으로 의도한 냉각 수준인 골디록스 존에 마침내 도달하고 있는 것으로 월스트리트 저널은 평가하고 있다

미국 고용이 너무 뜨거우면 연준의 물가잡기가 수포로 돌아갈 수 있고 너무 얼어붙으면 불경기에  빠질 수 있어 현싯점에서는 너무 뜨겁지도, 너무 차갑지도 않은 골디록스 존에 진입하는게 더 낫다는 평을 받고 있다

따라서 미국경제가 앞으로도 매달 20만개 안팎씩 일자리를 늘리게 된다면 연준이 바라는 대로  너무 뜨겁지도, 차갑지도 않은 골디록스 존에 장기간 머물러 불경기 없는 물가잡기, 즉 소프트 랜딩에  성공하게 만들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그런데 미국의 고용시장에서는 앞으로도 상당기간 일자리 증가가 갑자기 급속 냉각되지는 않을 것 으로 각종 고용지표들이 예고하고 있다

미국에서는 6월 현재 사람을 구하는 잡 오프닝이 958만개인 데 비해 3.6%의 실업률에 따른 실직자, 구직자들은 600만명으로 1.6배 많은 것으로 나타났다

직원을 구하기 어려운 구인난을 겪고 있어 고용주들이 기존 직원들을 해고하지 않는 것은 물론 채용 을 갑자기 줄이지는 않을 것이므로 실업률 급등과 일자리 급속 냉각 또는 급감이 벌어지지는 않을 것으로 예측되고 있다  

 

 

 

출처: 미국고용 ‘골디록스 존’ 진입, 불경기 없는 물가잡기 확실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28 한인 뉴스 [속보] 연준, 기준금리 동결 .. 15개월만에 금리 인상 행보 일단 중단 report33 2023.06.15 19
1027 한인 뉴스 LA카운티 교도소 여성 탈옥범 공개수배 report33 2023.06.15 19
1026 한인 뉴스 코스트코, 월마트 등서 판매된 냉동 딸기, A형 간염 일으킬 수 있어 리콜 report33 2023.06.15 24
1025 한인 뉴스 "해외로 이주 부유층늘어나.. 올해 미국으로 2천100명 순유입" report33 2023.06.15 42
1024 한인 뉴스 "생성형 AI 세계 경제에 연간 4조4천억 달러 가치 창출할 것" report33 2023.06.15 50
1023 한인 뉴스 [속보] LA시의회, 부패 혐의 프라이스 시의원 정직안 논의 임박 report33 2023.06.15 14
1022 한인 뉴스 법원 평결 "스타벅스, 역차별 백인매니저에 2천560만 달러 보상하라" report33 2023.06.15 21
1021 한인 뉴스 Fed, 금리동결 확실/7월 금리인상 여부 관심/美, 대만서 유사시 미국인 철수 계획 수립 report33 2023.06.15 17
1020 한인 뉴스 버드 라이트 ‘최다 판매 맥주’ 타이틀 잃었다 report33 2023.06.15 11
1019 한인 뉴스 가짜 코로나 19 백신접종카드 발급 의사, 2년간 자격정지 report33 2023.06.15 25
1018 한인 뉴스 주방 인기템 '인스턴트팟' 업체 파산보호 신청 report33 2023.06.15 56
1017 한인 뉴스 지난 1년간 LA 지역 신용카드 빚, 가구당 평균 2,161달러 증가 report33 2023.06.15 16
1016 한인 뉴스 휴가철 코앞인데 호텔·항공료 주춤세..'보복 소비' 끝? report33 2023.06.15 47
1015 한인 뉴스 넷플릭스, LA에 팝업 레스토랑.. 김치피자 직접 맛본다 report33 2023.06.15 49
1014 한인 뉴스 북한, ‘가짜 네이버’ 만들어 개인정보 탈취… 국정원 “주소 확인해야” report33 2023.06.14 27
1013 한인 뉴스 한인기업 관세 미납 205만불 합의…애니클로, 가격 허위 기재 report33 2023.06.14 17
1012 한인 뉴스 [속보] 프라이스 LA시의원 "시의원직 빼고 모든 자리에서 물러나" report33 2023.06.14 24
1011 한인 뉴스 CDC, “아시안 어린이 정신건강 치료 비율 가장 낮아” report33 2023.06.14 10
1010 한인 뉴스 LAPD, 촉매 변환기 절도 막는다…새로운 장치 도입 report33 2023.06.14 22
1009 한인 뉴스 “우편으로 체크 보내지 마세요” report33 2023.06.14 64
1008 한인 뉴스 [속보] ‘또 터졌다’ 커런 프라이스 LA 9지구 시의원 부패 혐의 기소! report33 2023.06.14 21
1007 한인 뉴스 “버스 고칠 때까지 기다려야”...승객들 직접 수리 작업 나서 report33 2023.06.14 12
1006 한인 뉴스 미국 5월 CPI 소비자 물가 4% ‘2년만에 최저치, 6월 금리동결 확실’ report33 2023.06.14 29
1005 한인 뉴스 “LA시 학생들, 무료 점심 드려요” report33 2023.06.14 22
1004 한인 뉴스 국내 최대 음악축제 '코첼라' 날짜 공개됐다 report33 2023.06.14 30
1003 한인 뉴스 '세자매 폭포'서 10대 소녀 구하려던 OC여성 익사 report33 2023.06.14 25
1002 한인 뉴스 노년층 지출 늘리며 인생 즐겨..젊은층 지출↓/음주, 심장질환 위험 낮추지만 암 발병 위험 높여 report33 2023.06.14 23
1001 한인 뉴스 바이든, 물가 둔화세에 "내 계획 효과 .. 최고의 날 오고 있어" report33 2023.06.14 23
1000 한인 뉴스 남편은 노코멘트인데.. 질 바이든 "기소에도 트럼프 지지 충격적" report33 2023.06.14 20
999 한인 뉴스 5월 소비자물가 CPI 4%↑…인플레이션 둔화세 지속 report33 2023.06.14 26
998 한인 뉴스 파워볼 복권, 1등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3억 4,000만달러 report33 2023.06.14 19
997 한인 뉴스 OC 수퍼바이저들, 2023-24 회계년도 예산안 93억달러 승인 검토 report33 2023.06.14 10
996 한인 뉴스 LA카운티 천달러 ‘기본 소득 프로그램’ 20일부터 신청 받아 report33 2023.06.14 18
995 한인 뉴스 경기 바닥 찍었나? - '반도체주 꿈틀' SK하이닉스 4% 급등 report33 2023.06.14 19
994 한인 뉴스 'NBA 첫 우승' 덴버서 총기 난사…9명 부상·3명 중태 report33 2023.06.14 17
993 한인 뉴스 젊은 공화당 성향 유권자들, 총기규제에 대해 찬성 비율 높아 report33 2023.06.14 19
992 한인 뉴스 미국인, 20여년 새 음주량 '껑충'.. 위스키 등 독주 소비 60%↑ report33 2023.06.14 11
991 한인 뉴스 [펌] "C+ 받았지만 포기 안 했다" 지니오니 2023.06.14 30
990 한인 뉴스 美 금리결정 앞두고 CPI 주목…"역 기저효과 속 4.0%↑ 가능성" report33 2023.06.13 21
989 한인 뉴스 트럼프, 재판 출석 위해 마이애미 도착…최대 5만명 시위 예상 report33 2023.06.13 29
988 한인 뉴스 치과 기업 '오스템임플란트', 바이든 대통령 표창 수상 report33 2023.06.13 22
987 한인 뉴스 시애틀항만 폐쇄…노조와의 갈등 report33 2023.06.13 18
986 한인 뉴스 CA주 산불 피해, 최근 25년 간 과거에 비해 5배나 늘어나 report33 2023.06.13 11
985 한인 뉴스 김정은 '북러 전략적 협력' 강화.. 국무부 우려 report33 2023.06.13 20
984 한인 뉴스 LA 시 각종 범죄율, 지난해 비해 줄었다 report33 2023.06.13 2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38 39 40 41 42 43 44 45 46 47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