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33 추천 수 0 댓글 0

연방 노동부, 초과근무 수당 대상 확대 추진…"360만명 추가 혜택"

Photo Credit: Unsplash

바이든 행정부가 초과근무 수당 지급 대상을 확대하는 방안을 발표했다고 로이터, AP 통신 등이 어제(30일) 보도했다.

연방 노동부가 어제 공개한 방안에 따르면 고용주는 주당 1천59달러 또는 연간 5만5천68달러 미만의 급여를 받는 근로자에게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하도록 하고 있다.
 

현재 초과근무 수당 지급 기준은 연간 급여 기준으로 3만5천568달러로, 전임 도널드 트럼프 행정부 시절인 2020년 정한 것이다.

새 지급 기준이 적용되면 전국 근로자 360만명이 추가로 혜택을 받게 될 전망이다.

그간 노동계와 민주당은 현재의 초과근무 수당 지급 기준이 충분하지 않다고 주장해왔다.

미국에서는 주 40시간 이상 일한 근로자에게는 반드시 초과근무 수당을 지급해야 하고, 이는 정규 임금의 1.5배여야 한다.

새 지급 기준은 시행에 앞서 여론 수렴 과정을 거칠 것으로 예상되며, 소매업을 비롯해 식품, 숙박, 제조업 등의 업종에 큰 영향을 미칠 것으로 전망된다.

노동부가 이 같은 계획을 발표하자 고용주들은 즉각 반발했다.

이들은 새 지급 기준이 노동 문제를 심화하고 높은 금리와 인플레이션, 경제적 불확실성과 싸우는 기업에 새로운 비용 부담을 떠안길 것이라고 주장했다.

전미제조업자협회(NAM)의 크리스 네트람 부회장은 "새 규정은 이미 인력 부족과 불균형적인 규제에 시달리는 기업에 추가적인 규제 부담과 비용을 더할 것"이라고 말했다.  

 

 

출처: 연방 노동부, 초과근무 수당 대상 확대 추진…"360만명 추가 혜택"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2378 한인 뉴스 [펌] 11학년... 대입 준비 킥오프 지니오니 2023.05.10 36
2377 한인 뉴스 젤렌스키 "반격 준비에 시간 더 필요..지금 하면 희생 크다" report33 2023.05.11 25
2376 한인 뉴스 "미국인들의 높은 인플레 적응, 물가 안정에 악재" report33 2023.05.11 22
2375 한인 뉴스 뉴섬 주지사 “흑인 주민 한 명 당 120달러 배상금 지급안은 아직 검토 중” report33 2023.05.11 10
2374 한인 뉴스 FDA 자문기구 "사전 피임약, 처방전 없이 판매 승인해야" report33 2023.05.11 29
2373 한인 뉴스 케네디 주니어 “대통령 되면 줄리안 어산지 사면할 것” report33 2023.05.11 19
2372 한인 뉴스 LA한인타운서 무료 '100세 시대' 힐링세미나 개최 report33 2023.05.11 42
2371 한인 뉴스 시카고 여경찰에 강도짓하려다 총격 살해한 10대들 report33 2023.05.11 23
2370 한인 뉴스 구글, AI 챗봇 '바드' 전면 오픈.. 한국어로 묻고 답한다 report33 2023.05.11 21
2369 한인 뉴스 남가주 해안서 경비행기 추락.. 3명 실종 report33 2023.05.11 22
2368 한인 뉴스 이번 여름 모기 많을 듯…유독 잘 물린다면 비누 바꿔야 report33 2023.05.11 15
2367 한인 뉴스 LA 남성, 조슈아 트리 국립공원에 하이킹 갔다가 실종 report33 2023.05.11 31
2366 한인 뉴스 中 "美상장 中기업 회계감사 위해 미국과 협력할 용의" report33 2023.05.11 23
2365 한인 뉴스 떨어졌지만, 더 떨어지기는 힘든 美 물가…"연내 피벗 어렵다" report33 2023.05.11 19
2364 한인 뉴스 "홍콩 여행 오세요"…무료 왕복 항공권 2만4000장 풀린다 report33 2023.05.11 19
2363 한인 뉴스 디즈니 CEO의 반격 "플로리다, 투자받기 싫은가" report33 2023.05.11 21
2362 한인 뉴스 LA노숙자 서비스 제공 직원들 처우 이대로 괜찮나? report33 2023.05.11 24
2361 한인 뉴스 '지붕 박살 내줘서 고마워!' 美 가정집에 떨어진 '억대 운석' report33 2023.05.11 26
2360 한인 뉴스 “인생이 모두 가짜”… 미 하원의원, 사기·돈세탁 등 혐의로 체포 후 보석 report33 2023.05.11 20
2359 한인 뉴스 "AI 다음은 이것" 삼성·현대차도 나섰다…대기업 3.5조 '베팅' report33 2023.05.11 21
2358 한인 뉴스 美 상장된 中기업 '회계 결함'…알리바바 등 7곳 투명성 논란 report33 2023.05.11 33
2357 한인 뉴스 6월부터 코로나19 위기단계 하향 - 사실상 엔데믹, 완전한 일상회복 선언 report33 2023.05.11 20
2356 한인 뉴스 오늘(11일) 오후 북가주서 5.5규모 지진 발생 report33 2023.05.12 22
2355 한인 뉴스 “앞으로 카드 빚 더 늘어나 갚기 힘들어 질 것..대처는?" report33 2023.05.12 24
2354 한인 뉴스 "미국인 직업 만족도 62%, 사상 최고치 기록" report33 2023.05.12 18
2353 한인 뉴스 멕시코, 국경 관리 대폭 강화.."입구부터 막자" report33 2023.05.12 12
2352 한인 뉴스 미국 국가디폴트 경제 대재앙 ‘연금의료 등 연방지출 차질, 금융시장 폭락’ report33 2023.05.12 17
2351 한인 뉴스 미국 공중보건 비상사태 종료 ‘코로나 검사, 치료제 더 이상 무료 아니다’ report33 2023.05.12 27
2350 한인 뉴스 불법이민자 '신속 추방' 정책 오늘로 종료..국경 대혼란 report33 2023.05.12 22
2349 한인 뉴스 “유방암 검사 무료로 받으세요” report33 2023.05.12 29
2348 한인 뉴스 LA에서 핏불이 남녀 공격해 물어뜯어, 경찰이 출동해 사살 report33 2023.05.12 21
2347 한인 뉴스 등굣길 화물 참변…초등생 숨지게 한 지게차 운전자, 무면허였다 report33 2023.05.12 22
2346 한인 뉴스 "50년 한 풀었다" 억울한 옥살이 납북어부 32명 '무죄' 선고 report33 2023.05.12 23
2345 한인 뉴스 조회수 올리려 비행기 고의 추락시킨 美 유튜버 혐의 자백 report33 2023.05.12 21
2344 한인 뉴스 한국 여행객 몰려온다…미국행 400% 폭증 report33 2023.05.12 19
2343 한인 뉴스 [아시안증오범죄 예방프로젝트] "CCTV보면 한인향해 조준사격 한 것" report33 2023.05.12 19
2342 한인 뉴스 헤커 "韓 자체 핵무장은 정말 나쁜 생각…핵없는 한반도 돼야" report33 2023.05.12 20
2341 한인 뉴스 “불꽃 튀는 소리 나더니 연기 활활 ” 봄 소풍객 몰린 에버랜드 화재 현장 report33 2023.05.12 23
2340 한인 뉴스 “바드에 한국어 우선 탑재… IT 강국으로 시장 확장 큰 가치” [뉴스 투데이] report33 2023.05.12 21
2339 한인 뉴스 美국무부, 바이든 G7 대면 참석 일정 "진행 중" report33 2023.05.12 24
2338 한인 뉴스 "트위터 CEO 찾았다"…머스크 곧 물러날 듯 report33 2023.05.12 33
2337 한인 뉴스 트럼프, 7년만에 CNN 등판 “승리는 나의 것” report33 2023.05.12 20
2336 한인 뉴스 CA주 예산 적자 약 315억 달러...“주 안전 예산안 사용할 것” report33 2023.05.13 22
2335 한인 뉴스 LA시, ‘학교 부근 교통사고 감소’ 위해 과속방지턱 늘린다! report33 2023.05.13 23
2334 한인 뉴스 LA한인타운 아파트 매니저, 8년 간 여성 세입자들 성추행 혐의로 기소 report33 2023.05.13 23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8 9 10 11 12 13 14 15 16 17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