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14 추천 수 0 댓글 0

대선불복 '의회난입' 주동자 징역 22년 선고.. 법정 떠나며 V자

Photo Credit: Unsplash

도널드 트럼프 전 대통령이 패한 2020년 대통령 선거 결과에 불복한 이들이 저지른 '1·6 의회 난입 사태(2021년)'를 선동하고 조직한 주모자 중 한 명에 징역 22년의 중형이 선고됐다.

AP와 로이터 통신에 따르면 워싱턴DC 연방지방법원의 티모시 켈리 판사는 어제(5일) 열린 선고공판에서 의회 난입을 주도한 극우 성향 단체 '프라우드 보이스'(Proud Boys)의 전 리더인 올해 39살 엔리케 타리오에 대해 이 같은 형량을 선고했다.
 

이는 현재까지 1심이 종결된 1·6 사태 관련자에 선고된 형량 중 가장 무거운 것이다. 

종전 최고형량은 또 다른 극우 성향 단체 '오스 키퍼스(Oath Keepers)'의 설립자 스튜어트 로즈 등에게 선고된 18년이었다.

오렌지색 죄수복 차림으로 법정에 등장한 타리오는 이날 재판에서 1·6 사태 당일 군중들이 법 집행 담당자들에게 가한 폭력에 대해 극도로 부끄럽고 실망했다면서 (2021년) 1월 5일 발생한 일은 국가적으로 당혹스러운 일이라고 말했다. 

그는 중형 선고후 잠시 고개를 떨궜지만 법정을 떠나면서 손을 든 채 손가락으로 '브이(V)'자를 만들어 보였다고 AP는 전했다.

타리오의 변호인들은 그가 사태 당일인 2021년 1월 6일 워싱턴에 없었다며 소요에 직접적 영향을 행사하지 않았다고 주장했지만 재판을 진행한 티모시 판사는 그가 1·6사태의 "궁극적 리더"이자혁명적 열망으로 동기부여된 궁극적 조직자라고 판단했다.

1·6 의회 난입 사태는 2020년 11월 치러진 대선에서 조 바이든 현 대통령이 승리한 결과에 불복한 트럼프 전 대통령 일부 지지자들이 이듬해 1월 6일 의회 의사당 건물에 난입한 사건을 말한다.

트럼프 전 대통령은 1·6사태 며칠 전에 이번 대선은 미국 역사상 최대의 사기극이었다며 오는 1월6일 워싱턴DC에서 만나자라는 글을 소셜미디어(SNS)에 올렸다.

이와 관련해 지난달 연방 대배심은 대선 결과를 뒤집기 위한 사기 모의, 선거 방해 모의 등 혐의로 트럼프 전 대통령에 대한 기소를 결정했다.

 

 

 

출처: 대선불복 '의회난입' 주동자 징역 22년 선고.. 법정 떠나며 V자


  1. "상업용 부동산, 은행부실 뇌관.. 위험노출액 겉보기보다 커"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5
    Read More
  2. 전설적 쿼터백 조 몬태나, S.F. 시 상대로 소송 제기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2
    Read More
  3. 전국 개솔린 가격 하락 속 남가주는 하루새 2센트 이상 급등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6
    Read More
  4. WMO "올해 8월, 역대 두 번째로 더운 달…해수면 온도는 최고치"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6
    Read More
  5. 7월 무역적자 650억달러, 전월대비 2%↑..3개월 만에 확대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7
    Read More
  6. LA총영사관, 미국 체류신분 관련 웨비나 개최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7
    Read More
  7. '매운 과자 먹기 챌린지' 나섰던 14살 소년 숨져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
    Read More
  8. 모건스탠리 "미 성장, 기대보다 약해.. 증시, 너무 낙관적"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8
    Read More
  9. 미 은행, 경기 둔화 우려 속 "현금 3조2천600억달러​ 쌓아둬"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9
    Read More
  10. 대선불복 '의회난입' 주동자 징역 22년 선고.. 법정 떠나며 V자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4
    Read More
  11. 코로나 19 재확산, 요양원-학교-직장 등에서 주로 발생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1
    Read More
  12. 북중러 정상회담 가능성 나와.. ‘한미일 협력 강화 대응책’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44
    Read More
  13. [리포트]CA주 약국서 오처방 매년 5백만 건.. “진통제인 줄 알았더니”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
    Read More
  14. '매파' 연준 인사, '신중한 금리정책' 파월 발언에 동조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
    Read More
  15. 미 당국, 이달 중 전자상거래업체 아마존에 반독점 소송 전망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
    Read More
  16. CA주서 스캠 사기범들이 가장 많이 사용하는 지역번호 ‘213’

    Date2023.09.07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5
    Read More
  17. 미국 폭염 기승에 학교들 일시 문 닫거나 조기 하교 잇달아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8
    Read More
  18. 핫한 ‘비건 계란’ 시장.. 연 평균 기대 성장률 8% 넘어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8
    Read More
  19. '너무 취해서' 착각.. "다른 차가 역주행" 신고했다가 덜미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
    Read More
  20. LA서 숨진 20대 한인 여성.. 사인은 '알코올 중독'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81
    Read More
  21. 대통령실 "희대의 대선 정치 공작"…방심위, 긴급 심의 착수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4
    Read More
  22. 부동산업체 '에이티8' 설립…데이비드 윤 교통사고 사망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1
    Read More
  23. 한인타운 ATM 앞 강도 체포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9
    Read More
  24. 트럼프, 공화 여론조사 1위 '파죽지세'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
    Read More
  25. [리포트]LA카운티에 이어 시도 총기 접근 금지 명령 이용 확대 권고 승인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
    Read More
  26. 김정은-푸틴 내주 블라디보스톡 회동 무기거래 ‘미국과 유럽 촉각’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9
    Read More
  27. 미국 내년부터 H-1B 전문직 취업, L-1 주재원 비자 미국서 갱신해준다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31
    Read More
  28. 백악관, "북한이 러시아 무기 제공하면 대가 치르게 될 것"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8
    Read More
  29. LA 에어비앤비 수익성 높아..연중무휴 불법 운영/주택소유주 82% '기존 낮은 모기지 금리에 이사 못가'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
    Read More
  30. 차보험료 10년 새 70%↑..무보험 운전자 증가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7
    Read More
  31. '대선 뒤집기 기소' 트럼프, 출마 자격논란에 "좌파 선거사기"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3
    Read More
  32. 은행 고객들 현금 갈취 범죄 ‘Bank Jugging’ 기승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8
    Read More
  33. 소방차와 부딪힌 차량충돌사고 일어나 남녀 2명 숨져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16
    Read More
  34. 노동절 LA 의료 노동자 시위 행진서 23명 체포..해산 명령 불응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4
    Read More
  35. 파워볼 복권, 또 당첨자 없어.. 새 당첨금 4억 6,100만달러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9
    Read More
  36. 중가주 100피트 절벽서 추락한 트럭 운전자 닷새만에 구조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
    Read More
  37. "가습기 살균제, 폐암 일으킬 수 있다"…한국 정부, 참사 12년 만에 인정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6
    Read More
  38. [속보] 러, '김정은-푸틴 회담설' 관련 "아무 할말 없다"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
    Read More
  39. 오클랜드 동물원 호랑이, 새끼 낳은 뒤 죽여.. "본능적 행동"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2
    Read More
  40. 죄수들 '입실 거부' 단체 행동.. "폭염에 감방 못돌아가"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5
    Read More
  41. 대탈출로 끝난 네바다서 열린 버닝맨축제.. '특권층 놀이터'란 지적도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6
    Read More
  42. 바이든 아시아 방문 앞두고 부인 질 여사 코로나 확진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6
    Read More
  43. 머스크 "미국서 엑스 매출 60% 감소 .. 비영리단체 ADL 압력 탓"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0
    Read More
  44. [펌] 최근 발표한 대학 및 고등학교 순위

    Date2023.09.06 Category한인 뉴스 By지니오니 Views25
    Read More
  45. 김정은, 이르면 내주 러시아 방문.. 푸틴과 무기 거래 논의

    Date2023.09.05 Category한인 뉴스 Byreport33 Views21
    Read More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6 7 8 9 10 11 12 13 14 15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