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문을 환영합니다.
미주 한인 뉴스
조회 수 23 추천 수 0 댓글 0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조 바이든 대통령 맹비난

연방정부, 텍사스 불체자 강제로 텍사스에 머물게할 예정
난민 신청이 진행되는 동안 텍사스 아닌 타주 이송 불가
지금까지 수천여명 이민자들 버스로 LA, 워싱턴 등 옮겨져
중남미 이민자들, “둘 다 그만둬라! 정치적 싸움에 불과하다”

Photo Credit: Ian Jaeger

텍사스 주와 미국 연방정부가 한판 크게 싸울 태세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가 지난해(2022년)부터 국경을 넘어서 들어오는 불법 입국자들을 계속해서 다른 주들로 보내고 있는 것과 관련해서 조 바이든 대통령이 제동을 건다는 방침이기 때문이다.
 

LA Times는 조 바이든 대통령이 텍사스 이민자들을 다른 주로 이송하지 못하도록 강제하는 방안을 대단히 진지하게 검토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고 보도했다.

텍사스 주 불법입국자들이 난민 신청을 해서 절차가 시작되면 난민 절차가 완료될 때까지 텍사스에 강제로 머물게 한다는 것이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이런 조 바이든 대통령 계획에 대해 수년전 이미 법원에서 제동이 걸렸던 술수라고 비판하면서 만약 실제 그같은 정책을 추진한다면 다시 법원에 보낼 것이라고 말했다.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는 X(前 Twitter)에 올린 글을 통해서 왜 국경 주들이 대통령의 엉터리 정책으로 고통을 받아야 하느냐고 반문했다.

그러면서 앞으로 더 자주, 더 많이 이민자들을 타 주로 보낼 것이라며 그렉 애벗 주지사는 물러서지 않고 기염을 토하기도 했다.

실제로 그렉 애벗 주지사는 지난해(2022년) 조 바이든 대통령 취임 이후 극단적인 반이민 정책을 펴면서 불법이민자들을 타 주로 보냈다.

그동안 약 수천여명의 불법입국자들을 CA 주를 비롯해서 Blue State, 즉 민주당 지지가 강한 텃밭 지역으로 집중적으로 보냈다.

그렉 애벗 주지사는 연방정부 압박에 굴복하지 않을 것이라며 앞으로 더욱 워싱턴 DC에 많은 이민자들을 보낼 것임을 다짐했다.

그렉 애벗 주지사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허술한 국경 정책으로 중남미 이민자들 상당수가 미국으로 그냥 건너오고 있다고 전했다.

그래서 그렛 애벗 주지사는 이같은 조 바이든 대통령 정책에 반발해서 민주당을 지지하는 주들로 불법입국자들을 대거 버스에 태워 보내고 있다.


이같은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의 초강경 이민 정책에 맞서는 조 바이든 대통령의 새 이민 정책 내용에 관심이 쏠리고 있는 상황이다.

아직 구체적으로 공개되지 않았지만 주요 언론들이 앞다퉈 보도하고 있다.

조 바이든 대통령이 채택 여부를 검토하고 있는 아이디어는 불법입국자 발에 GPS 추적이 가능한 발찌를 착용하는 것이다.

그렇게 되면 텍사스 주에서 쫒겨나더라도 어디있는지 찾을 수있고 다시 돌아오게 할 수있기 때문에 전자발찌가 유력하게 검토되고 있다.

이에 대해 라티노 이민자 단체는 불쾌하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이민자들을 짐짝처럼 버스에 실어서 보내는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나 그렇다고 멀쩡한 이민자에 발찌를 채우겠다는 조 바이든 대통령 아이디어도 도저히 납득하고 받아들이기 어렵다며 양측 모두를 비판하고 있다.

라티노 이민자 단체는 무엇보다 사람이라는 것을 생각하면 좋겠다며 주지사나 대통령이나 정치적 싸움을 하는 것에 지나치 않는다고 비판했다.

불법입국자들의 처지를 진심으로 안타깝게 생각한다면 이런 식으로 대응하는 것은 있을 수없다는 것이다. 

 

 

 

출처: 그렉 애벗 텍사스 주지사, 조 바이든 대통령 맹비난


List of Articles
번호 분류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308 한인 뉴스 코로나19는 여전히 미국인 사망원인 3위.. "비상사태 끝났지만" report33 2023.04.17 26
307 한인 뉴스 부모 77% "자녀 학교서 총격 사건 걱정" report33 2023.04.17 19
306 한인 뉴스 덴버나 오로라에서 10만달러의 실제 가치는? report33 2023.04.17 151
305 한인 뉴스 주말 곳곳서 총격…사상자 속출 report33 2023.04.17 23
304 한인 뉴스 CA, 129년만에 5번째로 가장 추운 3월 보내 report33 2023.04.17 24
303 한인 뉴스 작년 불법 렌트비 인상 급증…3443건 report33 2023.04.17 66
302 한인 뉴스 그레이스 김 첫 우승…LPGA 롯데 챔피언십 report33 2023.04.17 25
301 한인 뉴스 [펌] 아이비리그 학비 9만불에 육박..그 외 학교는 지니오니 2023.04.13 41
300 한인 뉴스 [펌] 올해 하버드 합격 아시안 역대 최다 지니오니 2023.04.05 60
299 자바 뉴스 K-피플 71회 "미국 패션의 중심은 LA!"...한인의류협회 장영기 이사장 편 report33 2023.04.01 467
298 한인 뉴스 [펌] 대학과 전공 선택... 선택 기준 TIP 지니오니 2023.03.30 22
297 자바 뉴스 툭하면 폭우·추위…"봄옷 장사 망쳤다" 한숨 file report33 2023.03.30 444
296 한인 뉴스 “메디캘 갱신 놓치면 혜택 박탈” report33 2023.03.28 50
295 한인 뉴스 [펌] 최근 졸업생 연봉 조사, 연봉 상위 전공은 지니오니 2023.03.21 54
294 한인 뉴스 [펌] 향후 10년 간 수요가 꾸준할 대학 전공은 지니오니 2023.03.15 46
293 한인 뉴스 [펌] 컬럼비아대, SAT ACT점수 제출 선택 영구화 지니오니 2023.03.09 47
292 한인 뉴스 [펌] 2023 KSEA National Mathematics and Science Competition (NMSC) Announcement 지니오니 2023.03.02 68
291 한인 뉴스 [펌] SAT 등 2023년 대입 표준시험이 시작됩니다. 지니오니 2023.03.01 34
290 한인 뉴스 [펌] 미래 커리어 성공을 위한 6가지 필수 기술 지니오니 2023.02.22 45
289 자바 뉴스 매직쇼·어패렬쇼 개막… 한인 의류업계 LV(라스베가스) ‘총집결’ file report33 2023.02.16 511
288 자바 뉴스 회사 기밀 유출 한인에 “ 450만불에 배상 “ 판결 report33 2023.02.16 263
287 한인 뉴스 [펌] 5월 시행 AP시험, A학점의 가치를 좌우한다 지니오니 2023.02.15 29
286 한인 뉴스 [펌] GPA 3점대, 실망이 아니라 전략이 필요하다 지니오니 2023.02.08 32
285 한인 뉴스 [펌] 사립대냐 공립대냐 선택시 고려사항은 지니오니 2023.02.01 37
284 한인 뉴스 [펌] 고교생 Summer Research 추천 프로그램 지니오니 2023.01.25 39
283 한인 뉴스 [펌] 명문대가 입학사정에서 고려하는 탁월함이란 지니오니 2023.01.18 42
282 한인 뉴스 [펌] SAT, ACT 최근 응시 현황은 어떨까요? 지니오니 2023.01.10 44
281 한인 뉴스 [펌] 2023년 시작... 올해 계획을 세워 보자 지니오니 2023.01.04 59
280 한인 뉴스 손웅정 씨 “손흥민 아직 ‘월드클래스’ 아냐” file report33 2022.12.15 168
279 한인 뉴스 남가주 주민들, 집값 하락에 전전긍긍.. Refinancing 불가능 file report33 2022.12.15 190
278 한인 뉴스 코로나+독감+RSV 트리플데믹 확산 ‘어린이 병상부족 심각, 초비상’ file report33 2022.12.13 131
277 한인 뉴스 코로나19 실업 수당 사기로 70만 달러 이상 챙긴 래퍼..6년 이상 징역형 2 file report33 2022.12.09 189
276 한인 뉴스 [월드컵] 크로아티아, 승부차기로 브라질 꺾고 4강 진출 file report33 2022.12.09 146
275 한인 뉴스 ‘신종 은행수표 사기’ 한인, 징역 22개월 file report33 2022.12.07 275
274 한인 뉴스 [펌] 조기전형 SAT, ACT 시험 점수 제출 현황은 1 지니오니 2022.12.07 68
273 한인 뉴스 CA주, 흑인 거주자에게 1인당 $223,200 배상 file report33 2022.12.05 54
272 한인 뉴스 대한민국 브라질에 4:1패 .. 그래도 잘싸웠다 한국 1 file report33 2022.12.05 51
271 한인 뉴스 (속보) 한국, 12년만의 월드컵 16강 진출! 포르투갈에 2-1 승 1 file report33 2022.12.02 48
270 한인 뉴스 LA, 겨울폭풍 영향권 들어.. 오늘과 3일(토) 비온다 file report33 2022.12.01 43
269 한인 뉴스 [펌] 대학 정기 전형 최종 점검은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지니오니 2022.11.29 45
268 자바 뉴스 펜타닐, LA 거리에서 급격히 확산되고 있는 상황 file report33 2022.11.29 99
267 한인 뉴스 한국, 가나에 3-2 패배.. 1무1패, 월드컵 2차전 저주 계속 file report33 2022.11.29 37
266 한인 뉴스 LA 한인타운 한복판, 어젯밤 총격.. 20대 남성 숨져 file report33 2022.11.24 71
265 한인 뉴스 [현장 르포] 한인타운 치안, 이대로 괜찮은가 report33 2022.11.24 52
264 한인 뉴스 오늘(21일) 새벽 LA한인타운 한식당서 화재 발생 file administrator 2022.11.22 50
목록
Board Pagination Prev 1 ... 54 55 56 57 58 59 60 61 62 63 ... 65 Next
/ 6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