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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주 한인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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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리버사이드 페리스 지역 산불 500에이커 전소

  3. [리포트] 샌프란시스코서 자율주행 서비스 확대에 주민·공무원 반발 거세져.. 왜?

  4. [2보] 하와이 산불 사망자 36명, 건물 270채 이상 파괴

  5. 올 상반기 폭풍우 피해 전례없는 규모.. 보험금 340억 달러

  6. 기내 성범죄, 4년새 3.3배로 늘었다.. '코로나 끝 여행 증가' 이면

  7. LA한국문화원, 조수미 등 초청 무료공연 '한미동맹 70주년 기념'

  8. 뉴욕시 “2년 후 망명신청자 수용에 120억불 필요”

  9. LA에서 본 가장 말도 안되는 일은?

  10. 주거비 너무 비싸…가주 탈출 가속화

  11. 윤도현, 암 투병 고백.. "3년 치료 끝 이틀 전 완치"

  12. 학교 휴업·출근시간 조정, 1만 명 사전 대피…도로 390여 곳 통제

  13. 오바마재단 작년 4천여억원 최다액 모금.. "거액 기부 2명 덕분"

  14. 미국 신용카드 빚 최초로 1조달러 넘었다 ‘고물가, 고금리속 카드빚 급증’

  15. 허리케인 덮친 하와이 산불…6명 사망, 주민들은 바다 뛰어들었다

  16. 이기철 재외동포청장 ‘때 놓친 선천적 복수국적자 국적이탈 보다 쉽게 할 것’

  17. '이민자 쓰나미' 뉴욕, 연방정부에 'SOS'.. "15조원 재정 부담"

  18. 하와이, 대형산불피해 확산.. "주민, 화마 피해 바다로 뛰어들어"

  19. 아버지 유골 뿌리려 하이킹 간 남성, 일사병으로 사망

  20. 70대 남성, 벤추라서 이틀간 조난 후 구조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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